고현정 정용진 결혼 생활

고현정과 정용진의 결혼식은 1995년 5월 24일에 열렸다. 예식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전우회관에서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당시 톱스타 고현정과 신세계그룹 총수家 정용진 부회장의 결혼으로 큰 화제가 되었으며, 양가 가족 및 친지 500여 명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1993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만나 1994년 결혼을 공식 발표했으나, 2003년 11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1995년 5월 25일자 기사

탤런트 고현정(25)과 이건희삼성그룹회장의 외조카 정용진(28)씨가 24일 
오전11시 전쟁기념관내 전우회관에서 화촉을 밝혔다.

정근모과기처장관의 주례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삼성그룹 이회장내외를 
비롯해 양측 가족과 친지 500여명이 참석했다.

2003년 12월 1일 기사

인기 절정의 위치에서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던 고현정. 그녀의 결혼 생활은 8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이며 위자료는 15억원, 양육권은 신세계백화점 정용진 부사장에게 돌아갔다. ‘재벌 3세와 톱스타의 결혼’이라는 타이틀로 세간의 온갖 관심 속에 지속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처음부터 순조롭지는 않았다고 한다. 결혼부터 이혼까지 8년 6개월 동안의 스토리를 공개한다.1

  1. https://lady.khan.co.kr/entertainment/article/3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