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유진투자증권에 입사해 투자정보연구팀장을 역임한 후 현재 유진투자증권 영업부 이사로 재직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거시경제의 흐름과 상승 하락의 시그널을 정확히 예측한 수익 방어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개미들의 셰르파' 역할을 자청해왔다.
강 씨는 다수 투자 전문 방송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인 2021년, 미국 나스닥 지수가 1만5000선 부근일 때 나스닥의 적정 가치는 7000선이라고 주장하면서 ‘강칠천’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지난해 코스피 지수가 폭락하기 전 이를 예측해 ‘여의도의 닥터 둠’으로 유명세를 탔다. 닥터 둠은 1987년 뉴욕 증시 대폭락·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예견한 미 투자가 마크 파버 별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