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동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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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 동거남

포도당님 2023. 6. 16. 14:17

부동산 개벌업체 회장 A씨는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과 사실혼 관계이자 동거남으로 알려져 있다. A씨는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총선 출마 준비설

2023년 6월 16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A씨는 내년 제22대 총선에서 부산 부산지갑 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A씨는 최근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한 건물에 자신의 얼굴 사진이 담기 대형 현수막을 걸기도 했다.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진 A씨는 지인들에게 국민의힘 실세 의원들과 부산 국회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국민의힘 공천을 희망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역 정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갑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던 A 씨가 황보 의원의 조력을 받아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려고 했던 것 아닌가 하는 분석도 나온다.

동거남 A의 보좌진 활용 의혹

  2023년 6월 14일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의 동거남 A씨가 황보 의원 묵인 아래 의원실 관용차와 보좌진, 사무실 경비 등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2020년 4월 황보 의원이 총선에 당선된 이후 황보 의원과 함께 관용차를 타고 사무실을 드나든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출입증이 있는 의원실 보좌진을 대동해 여권 실세 및 핵심 당직 의원 사무실 등을 오갔다고 한다. A씨가 황보 의원실을 마치 개인 사무실처럼 이용했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A씨는 2021년 국민의힘 입당 후 내년 총선 출마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업체가 있는 부산과 서울을 오갈 때마다 국회 사무처에서 지원되는 의원실 운영비로 KTX를 이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황보 의원이 “회장님을 모셔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공항과 기차역 등은 물론 주말 개인적인 용도로도 의원실 관용차와 수행비서를 개인 운전사처럼 부렸다는 주장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