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은 2023년 6월 1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 출연해 2년 전 폐암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혜영은 "제가 아팠었다. 종합검진 후 병원에서 호출을 받았다. 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이 때가 결혼 10주년 기념일 날이었다. 폐암이었다.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노래를 잘 못하겠다. 아빠도 암으로 돌아가셨다. 하루 차이로 엄마도 암 진을 받을 받았다. 엄마는 미국에서 수술을 하고, 나는 한국에서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건강검진이 끝나고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데 아름다움 광채가 났다. 형광색에 핑크하고 하늘색하고 여러가지 색깔이 섞여 있었다. 그게 암세포였다. 독한 게 아름답다고 하더니만...의사가 암이네요 딱 그랬다.
나와서 내 인생을 혼자 막 정리하게 됐다.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결혼 10주년 기념일이라서. 암이라고 했더니. 이후 수술에 들어가고 지난 2년 동안 그런 일을 겪었다. 지금은 컨디션도 많이 좋아졌다. 혹시 성대 폴립도 암일 수 있기에 제거 후 추적 관찰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