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조달환 양평 핸드드립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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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조달환 양평 핸드드립 카페

simplecook2021 2024. 5. 14. 06:54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조달환이 시골우울증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양평에서 5년째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강재준은 한 카페에 도착, 양평에서 5년째 살고 있는 조달환을 만났다. 강재준과 조달환은 영화로 인연을 맺었다고 했다.

 

그의 집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과 트램펄린까지 갖추고 있어 주택파인 강재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면, 아파트파인 이은형은 전원주택 관리에 대한 걱정으로 좋아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조달환은 아이들 교육 문제로 주위에서 걱정했지만, 자연 속에서 사계절을 체험하는 것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형도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는 듯했다.



하지만 전원생활의 불편함도 있었다.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고,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었다. 이는 강재준의 전원생활 로망에 잠시 제동을 걸었다.



조달환은 근처에 있는 대저택 1층을 월세 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를 두고 이은형은 "진짜 기생충이네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신 중인 이은형을 위해 조달환이 준비한 가리비 초장 치즈구이에 이은형은 큰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나 조달환은 "올해부터 약간 시골 우울증이 왔다"며 "좋았는데 쉬고 싶은데 손님들이 오는 게 두렵기도 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원생활을 하면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외로움과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조달환의 시골우울증 고백은 전원생활의 이면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그의 경험을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