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TV의 인기 먹방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 시즌3로 돌아온다. 최근 제작진은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을 새로운 시즌의 출연진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준현과 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의 원년 멤버로, 이들의 복귀 소식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2015년 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9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는 기획 의도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들의 특색 있는 입담과 먹방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김준현의 식욕을 자극하는 입담과 문세윤의 '한입만' 승부사다운 먹성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시즌3에는 '연예계의 숨은 미식가'로 알려진 황제성과 지난 시즌 '찐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김해준도 새롭게 합류한다. 이들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미디TV 측은 "'THE 맛있는 녀석들'은 이야기가 있는 공감 먹방이 관전 포인트"라며, "출연자들의 경력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진정성 있는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준현, 문세윤과 황제성, 김해준의 그들만의 서열 정리도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편안하고 행복한 미식으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맛있는 녀석들' 시즌3는 오는 6월 21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첫 방송된다.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먹방과 입담을 선보일 이들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맛있는 녀석들'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진정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