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란 쿼지는 14세의 나이로 스페이스X에 입사해 화제가 된 소년이다. 이미 두 살 때 완벽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었던 그는 샌터크래라대 172년 역사상 가장 어린 졸업생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 입사
2023년 6월 1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콰이란 쿼지를 스타링크 부서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채용했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다.
쿼지는 링크드인에서 "다음 목적지는 스페이스X다. 스타링크 엔지니어링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회사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투명하고 기술적으로 도전적이면서 재밌었던 면접을 경험하게 해 준 스페이스X 팀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14세 천재 소년
쿼지는 두 살 때부터 완벽한 문장을 말할 수 있었다. 유치원에 다닐 때는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라디오에서 들은 뉴스를 얘기해줬다.
초등학교 3학년 때는 학교 수업이 재미없다고 느껴 캘리포니아주의 라스 포시타스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한다.
쿼지는 인텔 랩에서 인공지능 연구협력자로 인턴 경험을 쌓았다. 11살 때는 실리콘밸리에 있는 생타클래라대에 편입해 컴퓨터 과학 및 공학을 전공했다. 대학 측은 쿼지에 대해 “172년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로 학부를 졸업하는 학생”이라고 밝혔다.
쿼지는 "공익을 위해 도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급진적인 혁신을 이루는 경력을 쌓는 게 꿈"이라고 링크드인 자기소개에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