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묘사
1975년 4월 8일 대통령긴급조치 제7호는 유신체제 하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시위에 대응해 박정희 대통령이 발동한 조치입니다. 이 긴급조치는 고려대에 휴교를 명하고 캠퍼스 내 집회와 시위를 금지했으며, 위반 시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중형 징역을 규정했습니다.archives+1
발동 배경
고려대학교 학생 약 2,000명이 석탑선언문을 통해 민주헌정 회복과 정치범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즉시 긴급조치를 선포해 학교를 군사적으로 장악했습니다.archives+1
주요 내용
- 1975년 4월 8일 17시부터 고려대 휴교 명령.[law.go]
- 캠퍼스 내 모든 집회·시위 금지.[ko.wikipedia]
- 국방부 장관에게 병력 동원 권한 부여, 영장 없이 체포·구금 가능.[archives.go]
- 위반자 처벌은 일반 법원에서 이뤄짐.[namu]
후속 조치
이 조치는 약 한 달 후인 1975년 5월 13일 해제되었습니다. 이는 유신체제의 강경 탄압 사례로, 대학생 운동을 억압한 대표적 사건입니다.wikisource+1